ANDTAX의 뉴스 / / 2025. 3. 15. 22:13

서희건설 2세 승계 구도 🔍 – 복잡한 출자 구조와 미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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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2세 승계 구도 🔍 – 복잡한 출자 구조와 미래 전망

🏗️ 시공능력평가 30위권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한 서희건설이 차세대 경영 승계 문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창업주 **이봉관 회장(76)**의 세 딸이 모두 경영에 참여하면서 향후 후계 구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희건설은 유성티엔에스를 중심으로 한 지배구조를 형성하고 있으며, 여러 비상장회사를 통한 복잡한 출자 구조가 특징입니다. 특히, 전환사채(CB)를 활용한 지분 관리 전략이 눈에 띄는데, 이를 통해 승계 과정에서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모습이 엿보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서희건설의 승계 구도, 지배 구조, 출자 관계, 전환사채 전략 등을 자세히 분석해보겠습니다.


1️⃣ 서희건설 성장 배경 – 포스코와의 인연부터 전국구 기업으로

서희건설은 1982년 운송업체 영대운수로 출발해, 1994년 건설업으로 업종을 전환하면서 현재의 서희건설이라는 사명을 갖게 되었습니다.

📌 성장 과정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포스코와의 인연입니다.

  • 창업주 이봉관 회장포스코 운송출하부 차장 출신으로,
  • 건설업 전환 후 포스코(당시 포항종합제철)와 토건 보수작업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기반을 다졌습니다.
  • 2000년대 초반까지 임원의 50% 이상이 포스코 출신이었으며, 주요 거래처도 포스코가 대부분이었습니다.

🚀 이후 교회, 병원, 공공시설 등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시공능력평가 순위를 100위권에서 30위권까지 올렸습니다.
특히, ‘서희스타힐스’ 브랜드를 앞세운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주요 성장 포인트
2003년: 시공능력평가 100위권
2005년: 80위
2007년: 65위
2011년: 35위로 30위권 진입


2️⃣ 2세 승계 구도 – 세 딸이 경영 참여, 누가 후계자가 될까?

이봉관 회장은 세 딸의 이름에서 공통된 한 글자인 ‘희(姬)’를 따서 ‘서희건설’이라는 사명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3명의 딸이 모두 경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의 역할이 점점 강화되고 있습니다.

👩‍💼 이은희 부사장 (48세)

  • 유성티엔에스, 서희건설 구매본부 총괄
  • 그룹 내 자금 조달 및 자재 구매 담당

👩‍💼 이성희 전무 (46세)

  • 유성티엔에스, 서희건설 재무본부 총괄
  • 그룹 재무 구조 및 투자 전략 담당

👩‍⚖️ 이도희 미래전략실장 (39세)

  • 검사 출신, 경영과는 무관한 독립 행보
  • 2024년 유성티엔에스 및 서희건설 등기임원으로 합류

📌 현재까지 세 자녀의 지분율은 엇비슷한 상황이며, 특정 후계자가 명확히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첫째와 둘째가 오랜 기간 경영에 참여해왔다는 점에서, 향후 두 자녀 중 한 명이 경영권을 승계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3️⃣ 서희건설의 지배 구조 – 유성티엔에스를 중심으로 한 복잡한 출자 관계

현재 서희건설 그룹의 지배구조는 비상장사를 활용한 다층적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 서희건설 지배구조 흐름
🔹 이봉관 회장 일가유성티엔에스서희건설기타 계열사

🔹 유성티엔에스 주요 지분 구조

  • 이봉관 회장 (8.68%)
  • 이은희 (4.35%)
  • 이성희 (3.53%)
  • 이도희 (6.01%)
  • 비상장 계열사 (한일자산관리앤투자, 애플디아이, 이엔비하우징 등) – 21.53%

📌 핵심 포인트
유성티엔에스가 서희건설을 지배하는 구조
비상장 계열사를 통해 우회 지배력을 행사
전환사채를 활용한 경영권 유지 전략


4️⃣ 전환사채(CB) 전략 – 회장 일가의 지배력 강화 수단

서희건설 그룹은 전환사채(CB)를 활용한 지배력 유지 전략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환사채는 일정 기간 후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으로, 이자 수익을 얻으면서도 향후 경영권 방어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전환사채 활용 방식
1️⃣ 회장 일가가 직접 전환사채를 인수해 이자 수익 확보
2️⃣ 만기가 되면 새로운 전환사채를 발행해 기존 채권을 상환 (일종의 '돌려막기')
3️⃣ 언제든지 주식으로 전환해 지배력 강화 가능

📌 최근 전환사채 발행 내역

  • 2024년: 140억 원어치 사모 전환사채 발행
    • 한일자산관리앤투자 (100억 원) / 이봉관 회장 및 세 자녀 (40억 원)
  • 2018년: 연 4.5% 금리로 100억 원어치 전환사채 인수

이러한 방식으로 회장 일가는 이자 수익을 얻는 동시에 언제든 경영권 방어를 위한 지분 확보가 가능합니다.


5️⃣ 향후 전망 – 승계 구도 정리 과정에서 지분 재편 가능성

현재 서희건설은 상호출자와 순환출자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구조는 후계 승계 과정에서 정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향후 예상 시나리오
1️⃣ 세 딸 중 한 명이 경영권을 승계하며 지분 매입 및 정리 작업 진행
2️⃣ 비상장 계열사를 활용한 합병 및 지분 재편 가능성
3️⃣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해 후계자의 지배력 강화

결국 승계 과정에서 출자구조를 단순화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결론 – 서희건설 승계 구도, 어떻게 정리될까?

서희건설은 이봉관 회장의 세 딸이 모두 경영에 참여하면서 후계 구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비상장 계열사 및 전환사채를 활용한 복잡한 출자 구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향후 승계 과정에서 지분 정리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여러분은 서희건설의 승계 구도가 어떻게 정리될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

📌 관련 키워드:
서희건설, 승계 구도, 이봉관 회장, 유성티엔에스, 전환사채, 후계자, 지배 구조, 지역주택조합, 부동산, 건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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