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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톱 착용으로 헬스장에서 쫓겨난 인플루언서…억울함 호소
브라질의 유명 인플루언서 제시카 프라이타스(33)가 헬스장에서 운동 도중 쫓겨나는 사건을 겪으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프라이타스는 운동 중에 헬스장 직원으로부터 옷차림에 대한 지적을 받고 쫓겨났고, 이로 인해 자신의 이미지를 손상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헬스장에서 차별적인 대우를 받았으며, 이 상황이 자신에게 부당하다고 말했습니다.헬스장에서의 차별적인 대우…“저와 같은 옷을 입은 사람도 있었다”지난 29일, 프라이타스는 운동을 시작한 지 몇 분 만에 헬스장 직원으로부터 "(신체가) 너무 많이 드러난다. 부끄러운 옷"이라는 비난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프라이타스는 검은색 브라톱과 분홍색 운동 팬츠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다른 이용자들도 비슷한 옷차림을 하고 있었지만 자신만 제지를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2024. 11. 5. 00:27